얻어가는 점

  1. 가장 최고의 복지는 좋은 동료라고 믿습니다. CEO는 최고의 인재를 모시기 위해 채용에 1순위로 집중합니다. 정말 좋은 사람들과 사람 스트레스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.
  2. 제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. 말뿐인 성장, 겉으로만 있어보이는 뜬구름식 성장이 아니라 진짜 개인의 역량과 커리어 비전에 맞춰서 성장하는 기회가 많습니다. 3개월만 지나도 몰라보게 성장한 자신을 보며 놀랄 수 있습니다.
  3. 실력을 기르고 몸값을 높일 수 있습니다. 면접볼 때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 솔직히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화려한데 대화를 나누어보면 본인의 실제 실행력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. 우리는 각자가 담당 프로젝트의 PM이 되어 직접 실행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체득시킵니다. 그 결과 장기적으로 실력이 급상승하고 동종업계 인재풀 대비 몸값도 높아집니다.
  4. 무엇보다 일의 성취감을 느끼고 즐겁고 재미있게 회사를 다닐 수 있습니다.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평일 5일의 시간동안 의미 없고 쓸데없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. 비록 늘 쉬운 건 아니지만 보람을 느끼고 도전하고, 실패를 통해 배우고, 함께 도와주며, 결국 성취하고 마는 그 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.
  5. 보고를 위한 보고, 회의를 위한 회의, 쓸데없는 형식적인 업무, 시간낭비, 이걸 왜 해야 하지? 하는 현타 오는 허무한 일들… 우리 조직에는 없습니다. 체계적인 업무 방식(MBO, R&R, 1:1 코칭 등), 생산성을 높이는 법, 커뮤니케이션 하는 법 등 일잘러가 될 수 있고, 나아가 장기적으로 리더십을 기르며 선배에게 배우고 후배를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.
  6.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과 교육, 콘텐츠, 솔루션 등 미래를 한 발 앞서 다양한 기술과 역량을 습득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. 연세대 인공지능대학 및 산학협력단 등 다양한 기술 연구개발 비즈니스 협업 기회가 많습니다.
  7. 연세대가 직접 100% 출자한 독립법인으로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. 국내 설립 후 138년 된 연세대의 생태계와 동문 네트워크, 기업 공공 인프라 기반으로 향후 지속 성장성이 예상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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